버튼을 누르면 진짜처럼 주문돼요.
그리고… 끝까지 안 와요. 대신 돈이 굳죠. 🐷

30분을 기다려도 끝내 도착하지 않아요. 대신 "사장님이 깜빡하셨대요"와 함께 20,000원 굳었어요가 뜨죠. 황당한데, 묘하게 뿌듯한 그 순간.

차원의 문, 택배 블랙홀, 사장님 파업, 외계인 환불… 주문할 때마다 다른 사건이 벌어져요. 100종을 도감에 모으는 재미, 전설 등장 확률은 단 5%.

가게를 고르고, 메뉴를 담고, 결제까지. 배달도 택배도 진짜처럼 시켜요. 딱 하나 다른 점 — 아무것도 안 온다는 것뿐이에요.

아무것도 안 온 만큼, 안와요페이 저금통은 두둑해져요. 희귀한 이벤트일수록 더 많이 굳고요. 오늘 내가 얼마나 아꼈는지 한눈에 보여요.

전설 이벤트를 뽑았다면 감성 공유 카드로 바로 자랑해요. "나도 안 시켜보기" 한 줄로 친구를 끌어들이는 건 덤이고요.

설치하고 첫 반전까지, 정말 10초.
먹고 싶은 걸, 사고 싶은 걸 진짜처럼 골라 결제까지 해요.
기다림 끝에 황당한 이벤트와 "안 왔어요" 알림이 도착해요.
안 쓴 돈은 저금통에, 이벤트는 도감에 차곡차곡 쌓여요.
안 오는데 별점은 높은, 이상한 앱.
"3일째 아무것도 안 왔는데 통장은 두둑해졌어요. 이게 맞나요?"
"치킨 시키고 5만원 굳었습니다. 배는 안 부른데 마음이 부르네요."
"전설 '차원의 문' 떴을 때 소름. 단톡방에 바로 자랑함."
"배달앱 켜는 습관을 안와요로 바꿨더니 한 달에 30만원 굳음. (진짜 안 와서)"
네. 그게 핵심이에요.
실제 브랜드와 무관한 유머 시뮬레이션이에요.
모든 금액과 수치는 가상이며 실제 주문·결제·배송과 무관합니다.